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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야기

기업 블로그 운영은 기업이 스스로 해야만 제대로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대행사를 통해 운영하고 계시나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깜냥 윤상진)도 기업 블로그 운영을 대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은 기업 스스로가 블로그를 운영해야만 제대로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했던 블로그 사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야만 기업의 진정성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진정성이 대행사를 통하게 되면 반감, 거기에 또다시 반감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기업이 스스로 블로그를 운영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죠.. 전문 인력도 부족하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기존 마케팅 담당자가 조금씩 올리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래가지고는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블로그 운영을 대행사에 맡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블로그 운영 대행사 선정에 있어 신중해야만 합니다. 한번 선정하게 되면 최소 6개월, 길게는 1년을 맡겨야 되기 때문이죠.

 

신뢰, 전문성, 그리고 성실성을 보고 대행사를 선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행사와의 친밀감을 유지하면서 운영해 나가야 합니다. 단지 클라이언트, 즉 갑과 을의 관계로 규정해서는 제대로된 블로그 운영이 어렵습니다.

 

아셨죠? 기업의 블로그 운영은 고객과 직접 만나는 과정이고, 대행사는 그 일을 대신해 주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뢰를 최우선 덕목으로 삼아야 하는 것이죠.

 

여러분의 블로그 운영 대행사는 어떻습니까?

 

 

*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블로그 마케팅 상담 신청은 아래 폼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